頓忘三觀과 菩提方便門
阿彌陀佛이라는 말을 아세요? 阿彌陀佛. 佛敎 歷史의 阿彌陀佛이라는 말은 두 種類가 있어요.
오리지널 阿彌陀佛은 阿彌陀佛이라는 부처님을 속으로 생각하거나 입으로 부르거나 하면은 極樂에 가 버린다라고 하는 부처님 이름이 阿彌陀佛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阿彌陀佛은 그 阿彌陀佛이라고 하는 淨土佛敎의 이 부처님 槪念을 眞理 槪念으로 轉用해서 써먹은 天才 靈性家가 있었어요. 그 天才 靈性家가 金陀 大和尙입니다. 내 스승의 스승이신 분이에요.
그분은 阿彌陀佛을 眞理의 이름으로서, 그러면 眞理 를 그냥 받는 眞理를 一心 法界 를, 一心 法界의 本體를 空이라고 하고 그 本體인 이 속에 가지고 있는 그 기운을, 本體는 空은 空인데 다만 空 이 아니라 그 空 속에는 聖스러운 기운을 한정 없이 가지고 있다. 그래서 그 空이라고 하는 것에다가 '아미타', '타'가 바로 空이다. 阿彌陀 '타'가 空입니다.
그리고 '아', '미' 하는 '미'는 그 '타'라고 하는 眞理 空이라고 하는 眞理 속에 들어 있는 에너지라고, 聖스러운 에너지. 그 聖 스러운 에너지 그러면 뭐 그것이 무엇일까 그러지요. 여러분들이 解脫을 딱 했다고 해 봐 봐. 그러면 解脫하게 되면은 解脫한 기분이 있겠지요. 解脫 한 解脫感. 解脫하면은 解脫 한 기분이 있겠지. 解脫感이 있겠지. 그 解脫感이 에너지야.
그다음에 여러분들이 大慈大悲한 마음을 일으킬 것 같으면은 天下에 存在 하는 모든 存在를 내 새끼처럼 사랑하게 된다고. 그래서 그 사랑의 기운, 사랑의 解脫의 기운과 사랑의 기운, 이것이 바로 그 에너지라고.
그럼 에너지라고 하면 또 에너지라고 해 놓으면은 도대체 또 그 에너지는 뭘까 궁금할 거예요. 그런데 그 궁금할 필요 없이 그렇게 생각해 버리라고. 이제 왜 여러분들은 마스터인 龍陀스님이 말을 하면은 이제 그것이 여러분들에게는 法燈이 돼 버린 거라고. 그러니까 내가 거짓말을 하더라도 여러분들은 法燈으로 받아들여 봐 봐 봐. 그것도 妙한 재미가 있을 거예요.
그런데 나도 그 菩提方便門이라고 하는 阿彌陀佛을 정말로 오랜 歲月 , 오랜 歲月 가지고 놀았거든. 가지고 놀면서 空 은 알겠는데 도대체 性이 무엇이냐? 남지심 씨가 그러더라니까 "스님 그 菩提方便門에 空性相 있는데 空은 어떻게 짐작이 되는데 性 은 무엇인가요?"
지금은 답이 딱 이제 시원해져 버렸어. 性은 에너지예요. 부처님이 解脫을 딱 해버렸지요. 그러면 부처님의 意識 狀態는 어떻겠어요? 解脫感 으로 꽉 차버려. 그 解脫感이 에너지라고. 또 부처님은 解脫을 해 버리게 되면은 解脫感만 꽉 찬 것이 아니라 大慈大悲의 大悲感, 全體 衆生을 사랑하는 그 사랑의 에너지 이것이라니까. 그러니까 解脫에는 解脫感, 慈悲感 그것을 合해서 性이라고 한다 그거예요.
그래서 空 性, 그 性을 阿彌陀佛 로, 阿彌陀佛 네 자 아닙니까? 네 자로 이름을 붙여서 一心 法界를, 이 世上을 阿彌陀佛이라고 이름을 붙여가면서 理論적인 定義를 해 버린 자가 金陀 大和尙이었다니까.
空은 뭐예요? 여러분들이 없다라고 할 때 그 없음이 空이야. 그러면 性은 무엇이다고? 없다라고 할 때 따라오는 느낌이 있어. 없다라고 해 버리면은 따라오는 느낌은 아주 複合 적으로 多樣하게 이야기 될 수도 있겠지만은 에센스만 말하면 두 가지뿐이라고. 解脫感과 慈悲感. 두 가지의 에너지가 그냥 딱 따라와 버립니다. 그래서 그 感을, 그 느낌을 性이라고 그런다. 에너지라고 한다 그 말이야. 性 .
그래서 空性相 이려 이러거든. 空은 '아미타'요, 性 은 '아미'요, 이런다고. 그러면 '아미'가 '미타'는 됐는데 그러면 '아'는 무엇이냐? 그런데 金陀 大和尙은 그 '아'를 우리들이 생각하는 아이템들을 '아'라고 그랬어요. 우리들이 世上 을 볼 것 같으면은 空性으로 산 것이 아니라 아이템으로 살지 않아요. 山河大地가 있지 않아. 내가 있고 네가 있고 수저가 있고 "공"책이 있고 안경이 있고 맨날 아이템들로 되어 있잖아.
그러면 그 아이템의 種類는 눈에 보이는 아이템들도 있고 눈에 보이지 않는 아이템들이 있잖아. 그러면 그 無數한 아이템 單子論의 그 라이프니츠 單子論 식으로 말하면은 無數한 單子로 되어 있지 않냐고 이 宇宙 가. 그래서 이 單子들을 싹 끌어 가지고 그것을 무엇이라고 했다고? '아'라고 했다고. '아'.
그래서 '아'는 우리가 가면 有爲法 世界가 바로 '아'여. 有爲法 世界에서 눈에 보이고 귀에 들리는 것들이 꽉 찼지 않아. 눈에 보이는 것이든지 안 보이는 것이든지 그저 有形 無形 有情 無情 모든 아이템들을 現象이라고 하고 化身 이라고 하고 하면서 阿彌陀佛이라고 하는 부처님 聖號를 불러와 가지고 그거 聖號로 整理하면 그 아이템들은 '아'다. 그러면 이 現象 世界의 모든 아이템은 '아'입니다.
그러면 그 '아'가 없어 없다, '아'가 싹 否定되져 버리면 다 휑 비어 버리지 않아. 없으면 世界 는 뭐라고? '타'해서 '타'다요. 근데 없다고 해 놓으니까 聖스러운 기운이 꽉 차 버리거든. 解脫感 과 慈悲感이 꽉 차 버리거든. 그러면 그 感에 뭐라고? '미'다. 性. 그러면 '아' '미', 비어 버린 것은 '타'다. 그래 가지고 阿彌陀 요. 그런데 '아'나 '미'나 '타'는 便宜상 셋으로 이야기하지만은 그냥 하나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菩提方便門으로, 어 菩提方便門이라고 하는 觀點 으로 宇宙를 한번 보라고. 이 頓忘三觀으로 宇宙를 보는 법이 있는데 그것을 菩提方便門이라고 하는 觀點으로 宇宙를 觀해도 좋다 얘기예요.
그래서 阿彌陀佛이라고 하면은 열 번만 부르면은 極樂에 간다고 하는 淨土 敎主인 부처님의 이름이 阿彌陀佛이고, 또 하나는 뭐라고? 眞理 體系, 이 宇宙 一心 法界 宇宙觀, 宇宙를 空性相 一如로 整理해서 거기에다가 각각 阿彌陀佛이라고 하는 名에다가 붙여서 體系化시켜진 그 眞理, 眞理의 形式 이름이 阿彌陀佛이다.
六窓一猿經 아시지요? 六窓一猿經 알아? 원숭이 한 마리가 있는데 그 원숭이가 앉아 있는 방에 窓門이 여섯 개가 있다. 그런데 그 원숭이가 窓門 가운데 좀 가만히 앉아 있지는 못해. 앉아 있다가 窓門 A, 窓門 1번, 1번 窓으로 휙 갔다 오고 또 2번으로 휙 갔다고 3번으로 갔다 4번으로 갔다 5번 6번 그래서 六窓으로 갔다 왔다...
그러니까 그 원숭이가 六窓 노름을 하는 것과 똑같이 世上 사람은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코로 냄새 맡고 혓바닥으로 맛을 보고 몸도 피부로 皮膚로 느끼고 그리고 생각으로 잡생각하고 그래 가지고 이 六窓 노름을 원숭이와 똑같이 매일 시도 때도 없이 한다고.
그런데 그러면 頓忘은 무엇이냐? 간단해. 눈으로 보는 눈 眼窓도 딱 쉬워 버려. 눈으로 보는 일을 안 해 버려요. 내가 안 하려고 딱 選擇하면은 눈으로 보는 것을 안 하란다 하면은 딱 안 해지지. 안 해지는 노릇을 하는 거야. 또 귀로 듣는 것을 안 해 버려. 냄새 맡는 것 안 해야지. 맛보는 것 안 해야지. 皮膚로 觸해서 느끼는 것 안 해야지. 그다음에 생각. 마음속으로 이것저것 생각하는 것 안 해야지. 그러고는 그 六窓 노름을 딱 스톱하고는 안 해.
그래서 六窓 노름을 안 하고 딱 있을 때 멍한 狀態가 된단 말이에요. 頓忘 은 무엇이냐? 그냥 멍하게 그냥 있는 것이 頓忘이다. 그런데 世上에서 멍 때리고 있을 때는 내가 멍하려고 해서 멍 때리고 있어요, 아니면 어떻게 하다가 멍 때리고 있는 거예요? 어떻게 하다가 멍 때리고 있게 된다고.
그런데 頓忘의 멍 때림은 내가 意圖的으로 멍 때리기를 하는 거라고. 그 差異만 있어. 그 멍한 狀態를 禪 佛敎에서는 無心이라고 그래요. 그 無心을 經驗했다 하면은 見性을 했다라고 한다고.
아니 그러면 同事攝에서 意圖的으로 멍 때리기 하는 頓忘이 見性이란 말이요? 맞다. 그것이 見性이다. 頓忘 공부하는 방법이 頓忘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 보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됩니다. 頓忘 談論이에요. 頓忘 談論 . 그래서 여러분들이 頓忘 談論을 해 보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