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첫만남

여러 반갑습니다.

講義강의에 들어가기 順序순서합시다.

時間시간은 첫 만남입니다. 그 다음이 主題講義주제강의입니다. 主題講義주제강의는 2 로 나누려고 합니다. 修心수 심으로 들어가면 煩惱構造번뇌구 조부터 理解이해해야 합니다. 煩惱構造번 뇌구조理解이해하면 自然자연히 이어서 修心體系수심체계 가 나오고 幸福論행복론으로 收斂수염하게 됩니다. 修心수심具體的구체적學習학습으로 頓忘暝想돈망명상, 知足暝想지족명상, 非我暝想비아명상, 나지사 暝想명상, 죽음 暝想명상이 한 講義강의로 이루어집니다. 그 다음이 和合화합장, 그리고 交流四德교류사덕, 作 善작선, 行動暝想행동명 상이 따르게 됩니다. 그러면 一般課 程修練일반과정수련은 거의 包含포함되고 맑은 물 붓기와 整理정이 말씀으로18 이 됩니다.

그리고 18 講以外강이외에 아주重要중요한 것은 同事攝동사섭 로고에 理解이해입니다. 그래서 同事攝동사섭로고에 해 한 講座강좌를 하고 그 다음에 그 로고에 相應상응해서 人 生三重奏인생삼중주로 한 講座강좌를 하겠습니다. 人生三拍子인생삼박자人生인생살이에서 대단히 重要중요하므로 人生三拍子인생삼박자도 한 講座강좌 하겠습니다. 同事攝工夫동사섭공부에서 觸受構造촉수구조는 대단히 重要중요主題주제입니다. 觸受構造촉수구조理解이해는 그 사람이 人生인생을 아느냐 모르느냐를 左右좌우하기 때문에 觸受構造촉수구조도 한 講座강좌로 하려고 합니다.

여러들에게 고마움과 함께 祝賀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同事攝工夫體系동사섭공부 체계에는 人生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에 이 들어 있습니다. 人生인생을 왜 사느냐? 人生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이것은 사람이라고 하면 누구에게나 必要필요質問질문입니다. 그 質問질문은 이 世上세상에 아주 많고 많습니다. 여러들도 經驗경험해 보셨겠지만 어느 책, 어느 講義강 의人生인생同 事攝동사섭만큼 體系체계 를 딱 잡아서 보여 주었던가 돌아보십시오. 다른 곳에는 없습니다.

그리고 여러들이 스스로 그 問題문제解決해결하려고 하면 너무도 어렵습니다. 나 같은 境遇경우에는 그것 하나에 한 을 걸었습니다. 人生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를 暝想명상하고 思索사색하고 整理정이 하고 實習실습해보고 하는데 한 을 걸었어요. 多 幸다행哲學철학을 했기 때문에 그나마 그것에 을 잘 엮어냈다고 볼 수 있어요. 그래서 同事攝동사 섭客觀的객관적次元차원에서 바라보면 感動감동을 할 수 밖에 없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意味의미로 여러 들께 祝賀축하의 말씀을 드렸습니다.

第1講 첫만남 a

여러들이 同事攝동사섭提示제시하는 삶의 哲學體 系철학체계 를 제대로 알기 해서 이런 復習복습을 거듭 갖는 것은 참으로 좋습니다. 여러들이 이 자리에 오신 것은 거울님을 봐주기 해서입니다. 내가 저 카메라 앞에서 혼자 떠들어대면 좀 異狀이상 할 것 아닙니까? 그런데 여러 이 앞에 앉아 계시니까 머쓱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여러 들은 거울님에게 扶助부조를 하는 게 틀림없고 또 여러들은 거듭 同事攝工夫 동사섭공부復習복습할 수 있으니 좋지 않습니까. 그래서 復習복습을 여러 하게 된 여러 에게 感謝次元감사차원 을 넘어서 祝賀축하 드린다는 것입니다.

첫 만남입니다. 첫 만남 이라고 하면 여러들은 무슨 생각이 들어요?

열 달 동안 受苦수고하고 갓 태어난 어린아이가 어머니하고 딱 만나는 것. 그것이 첫 만남입니다. 태어난 아이는 무엇이라 하며 태어나겠어요? 어머님, 受苦수고하셨네요. 처음 뵙겠습니다. 열 달 동안 저를 受苦수고 해주신 줄은 알고 있었지만 오늘 얼굴 처음 뵙네요. 이렇게 첫 만남이 始作시작될 겁니다. 이처럼 우리들은 첫 만남의 이 많아요. 갓 태어났을 때도 첫 만남이고大門대문 열고 나가면 처음 만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처음 사람을 만날 때 어떻게 만나야 좋은가 하는 것은 人生인생에 있어서 重大중대主題주제가 됩니다. 修練場수련장에는 서로 모르는 얼굴들이 모여 앉게 됩니다. 修練수련을 열어 가야 되겠는데 웅성웅성 모여 있는 사람들 사이에 rapport 形成형성이 안 된 狀態상태始作시작 하면 그 서먹서먹한 情緖정 서가 다음 講義강의로 이어지게 될 것 아닙니까. 그래서 이것을 解消해소시키기 해서 첫 만남이라고 하는 장을 여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느 修練수련에나 첫 만남의 이 있습니다. 그런데 同事攝동사섭에서는 첫 만남의 을 바로 實習실습으로 들어가는 게 아니라 講義강의까지 하고 들어가는 으로 되어있습니다. 그 講 義강의只今時間지금시 간입니다.

자, 이 자리에는 앞으로 同事攝修練동사섭수련을 이끌어갈 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러면 처음 만난 사람들 사이에 어떻게 해서 今方금방 rapport 形成형성을 잘 시켜줄 수 있을까요? 簡單간 단합니다. 첫 만남 자리에서는 武裝解除무장해제第一重要제일중요합니다. 緊 張解除긴장해제입니다. 指導者지 도자들은 緊張解除긴장해제해서 애써야 합니다. 내가 어느 修 練會수련회를 갔더니 첫 時間시 간에 두 사람 사이에 베개를 하나씩 주고 베개 뺐기를 시키더라고요. 그래서 나 自身자신修練 會主管者수련회주관자인지라 그것이 印象的인상적이었습니다 아. 이런 으로 풀어가는구나, 했지요.

그런데 同事攝동사섭恒常 價値觀항상가치관先行선 행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첫 만남에서도 생각거리를 많이 提供제공하게 됩니다. 그래서 여러 들이 첫 만남의 을 열게 된다면 다른 사람들에게 첫 만남의 을 열어주는 도 되지만 여러 自身자신에게도 처음 만난 사람과 關係관계 를 어떻게 풀어가느냐 하는 것이 더 優先的우선적主題주제가 될 것입니다. 그런 때에는 여러들이 몇 가지를 留念유념하시면 좋을 것입니다.

第1講 첫만남 b

于先緊張問題우선긴장문 제입니다. 第一제일素材소재緊 張긴장을 어떻게 풀어내느냐 하는 것입니다. 事實사실은 그것이 全部전부 입니다. 緊張긴장이라는 單語단어 를 떠올려 보세요. 緊張긴장이라고 하는 것은 내가 나의 對象대상을 만났을 때 괜히 그 사이에 흐르는 不便불편情緖的정서적 흐름입니다. 그런데 安全地帶안전지대인데 내가 緊張긴장을 하고 있다고 한다면 이런 것이 바람직하겠습니까? 바람직하지 않지요. 그렇다면 어떻게 생각하는 것이 좋을까요? 바로 《安全地帶안전지 대에서 緊張긴장하는 것은 그 緊張程度긴 장정도만큼 未成熟미성숙하다》는 것입니다. 이 寸鐵촌철 을 마치 佛經불경이나 聖經성경 의 어느 句節구절처럼 머리에 담아 두세요. 安全地帶안전지대에서 緊張긴장하는 것은 그 緊張程度긴장정도만큼 未成熟미성숙하다는 생각을 딱 하게 되면 自然자연히 “아, 내가 只今지금 이 만큼 緊張긴장하고 있구나. 이 程度정도 未成熟미성숙하구나.” 하면서 精神 정신차리고 深呼吸심호흡 부터 하게 되고 마음을 가라앉히고 할 겁니다. 이 寸鐵촌철은 여러 들의 緊張解除긴장해제를 하는데 相當상당히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또 이런 寸鐵촌철도 좋습니다. 《옷깃 한 스치는 因 緣인연이 5 百生因緣백생인 연이다.》 이것은 佛敎불교 쪽의 말인데 이런 말도 緊張解除긴장해제를 하는 데에 좋을 것입니다. 내가 내 옆에 앉아 있는 사람에게 살짝 緊張긴장하고 있는데 바로 이 분이 前生前生前生전생전생전생. 어느 타임에 내 아버지였고, 어머니였다. 내 딸이었고 내 아들이었고 내 가까운 親舊친구 였다. 이런 뜻입니다. 實 際실제로 여러 들이 서로 서로 옆에 앉아 있는 程度정도라고 하면 5 百生백생까지 갈 必要필 요 없이 바로 前生程度전생정 도全部전부兄第형제 자매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사람이 只今지금 내 옆에 앉아있다고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아주 좋습니다. 그래서 全部전부父母부모 , 내 兄第형제였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다 내 父母부모, 다 내 兄第형제였다》 한다면 바로 《다 내 父 母부모요, 내 兄第형제이다》하는 말입니다.

그리고 가장 강력한 寸鐵촌철은 《本來宇宙본래우주는 하나다》 하는 말입니다. 宇宙우주 本來본래 한 몸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의 깨달음입니다. 여러 들이 깨달았다면 한 몸을 한 몸이라고 首肯수긍 하게 됩니다. 宇宙우주本來본래 한 몸이라고 알려면 깨달아야 하기 때문에 조금 어려울지는 모르나 于先우선 믿음으로 받아들여 보십시오. 그러면 어느 瞬間순간에 깨달음이 다가왔을 때 내가 속으로만 생각하고 읊조리던 것이 이제 나의 실제가 되었구나, 이럴 것 아닙니까. 그래서 이러한 信念신념들을 가지고 여러 들이 그 만남의 에 접근하는 거예요. 그러다 보면 그 信念 신념이 여러 들을 크게 도울 것입니다.

그 다음에 더 좋은 寸鐵촌철이 있습니다. 적응력이 解脫해탈 이다 하는 寸鐵촌철입니다. 적응력이 解脫 해탈이다. 解脫해탈이 무엇입니까? 내가 경계에 접했을 때 執着집착하지 않는 것이 解脫해탈입니다. 내 가 경계를 했을 때 緊張긴장을 느낀다고 하는 것은 어떤 執着집착을 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내가 對象대상에 걸릴 일이 없다고 하는 것은 對象대상에게 잘 적응된다는 걸 의미하거든요. 여러 들이 緊張긴장程度정도만큼 未成熟미성숙 하다는 말은 緊張긴장程度정도만큼 불 解脫해탈이라는 뜻입니다. 모든 경계 적응이 술술 잘 되는 것, 걸림 없이 잘 되는 것. 이것이 解脫해 탈입니다. 여러들이 모든 境遇경 우에 스스로를 잘 보세요. 사람을 하거나 일을 하거나 사물을 했을 때 내 마음에서 걸림 없이 쑥쑥 통해지는가 보세요. 통해지는 그 心理狀 態심이상태解脫해탈이라고 하는 겁니다. 이러한 으로 여러들이 접근해가게 되면 훌륭한 첫만남이 되겠지요.

모임에는 반가움이 있어야 합니다. 만났으니까 반가워야 합니다. 우리 초면이지요? 하 는 狀況상황이 아니고 조금 더 밀고 들어가면 어때요? “아이고~ 어머니, 아버지” 이렇게 어머니, 아버지를 만나는 狀況상황이니 반가울 수밖에 없지요. 어머니, 아버지까지는 아니라 해도 조금 어쩌다 보면 나중에는 반가운 자리가 될 것 아닙니까? 그래서 여러 들은 여러들이 모인 자리를 서로서로 만나지는 자리로 만들어라 하는 겁니다. 그러기 해서는 누가 만들어주길 바라지 말고 스스로가 반가운 자리가 되도록 하라는 거예요. 모임 일 박자를 반가움이라고 해도 좋다는 말입니다. 나는 예전에는 반가움 槪念개념은 쓰지 않고 이박자와 三拍子삼박자 두 개로만 썼어요. 유익하고 즐거워라. 유익한 자리를 만들고 즐거운 자리를 만들어라. 그랬습니다. 그런데 훗날 반가움이라는 槪念개념重大중대槪念개념인데 내가 빠뜨리고 있었구나 해서 반가움을 넣어서 모임 이박자를 三拍子삼박자 로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그 모임에는 반드시 그 目的목적이 있을 거예요. 目的목적 을 다루어가는 過程과정에 그 모임은 유익한 자리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모임을 유익한 자리가 되도록 하라는 거예요. 누가? 나부터 내가 이 자리를 우리 모두에게 유익한 자리가 되게 하리라 하는 겁니다. 그런데 유익한 자리라고만 하면 너무 빡빡하고 심각하고 너무 진지하고 좀 그렇잖아요. 그래서 할 수만 있다면 흥이 나는 즐거운 자리가 되게 하라는 거예요. 즐겁고 유익하고 반가운 자리가 됐다고 하면 그 자리는 성공한 자리가 되겠지요.

그러면 여러들이 첫 만남이 되었을 때 무엇을 하면 좋을까요? 주로 무엇을 합니까? 빙 둘러앉아서 주로 무엇을 해요? 우리 모두 에 들어가기 簡單간단自己 紹介자기소개라도 합시다. 보통 그렇게 하지요. 그 自己紹介자기소개라고 하는 것이 첫 째 가는 단골 메뉴입니다. 첫 만남 프로그램으로 自己紹介자기소개를 하는 것은 그냥 基本기본 메뉴입니다. 그래서 自己紹介자기소개가 괜찮아요. 인류가 개발한 작품으로 모였다 하면 自己紹介자기소개를 하게 됐다는 것은 하나의 쾌거입니다. 왜? 만나면 그 사람에 해서 알아야 될 것 아닙니까. 그러면 인사하고 그 다음에 自己紹介자기소개하고 그럴 것입니다. 첫 만남 프로그램으로 인사하기, 그 다음엔 自己紹介자기소개하기, 그 程 度정도면 좋습니다.

自己紹介자기소개는 뭐예요? 나에 한 정보를 提供제공해주는 것입니다. 뭐, 내 나이는 칠십이 넘었습니다. 뭐 이런 것 까지는 안 해도 되겠지만 아무튼 무엇이든 이 자리에서 말하면 괜찮겠다고 여겨지는 건 다 보여줍니다. “내가 전라도 사투리를 쓰지요? 내 고향은 전라남도입니다. ” 이런 程度정도自己紹介자기소개를 할 때 좋습니다. “여러들도 보시다시피 나는 중이잖아요. 몇 년이나 중 짓을 했을까. 내가 只今지금 계산해보니깐 47년 했습니다. 내 은사 스님이 알고 싶으십니까? 이 시대에 생불이라는 말을 들으셨던 자 큰스님이 제 스입니다. ” 이런 으로 自己紹介자기소개를 합니다. 인사를 한 다음에 自己紹介자기소개 를 적절하게 하는 거예요. 또 相對方상대방이 인사를 하고 自己紹介자기소개 를 하면 나는 傾聽경청을 잘 하고 고개도 끄덕끄덕 하면서 그러십니까? 그렇게 해주면서 서로 交流교류하는 장에서 한 마당 程度정도 지냈다고 하면 어찌 되겠어요? 緊張긴 장하려고 해도 할 수 없을 만큼 緊張긴장이 확 풀리죠. 그러면 손에 손을 잡고 오손도손한 분위기가 된 狀態상태에서 본격修練場수련장으로 들어가면 좋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그 장이 큰 장이든 작은 장이든 여러 사람이 모였다 하면 그 첫 만남에서 해야 할 일거리들이 좀 있다는 거예요.

내성인 사람은 사람을 만나면 눈빛을 회피하고 인사는 안하고 괜히 緊張긴장해서 얼굴을 보려고 하면 피하고 하는 그런 境遇경우가 있습니다. 相對方상대방을 심하게 빤히 쳐다보는 것도 問題문제지만 심하게 피하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적당히 相對方상 대방을 건너다보고 적당히 피하면서 그 사이에 묘한 조화를 이룹니다. 그러면서 關係관계를 풀어가는 것입니다.

修練場수련장에서는 당연하지만은 修練場수련장과는 상관없이 여러들의 人生인 생에는 첫 만남의 자리들이 수없이 있을 것입니다. 그 첫 만남의 瞬間순간이 알고 보니 제법 일거리가 있는 瞬間순간 이로구나 하게 됩니까? 오늘 이 첫 만남 講義강의로 여러人生인생에서 첫 만남의 이 보다 아롱진 狀況 상황으로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