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 19 講 觸受 構造

安寧안녕하세요?

復習時間복습시간좋지요? 이제 이 時間시간은 옵션 講義강의입니다. 只今지금부터는 이 옵션 講義강의로 몇 자락을 하려고 합니다. 이 時間 시간에는 觸受構造촉수구조를 합니다. 觸受構 造촉수구조, 記憶기억나십니까? 觸受構造촉수구조 하면 또 어때요? 여러 들에게 觸受構造촉수구 조 라고 하면 또 어떤 메시지로 다가옵니까? 를 이야기 하려면 좀 길어질지도 모르겠는데요.

于先十二緣起우선십이연기의 연결고리를 써 보겠습니다. 한글로 쓰겠습니다. 無明무 명, , , 名色명색, 육입(六入육입), , , , , , , 老死노사. 이것이 十二緣起십이 연기 이고 이 十二緣起십이연기釋迦牟尼석가 무니가 보리수 하에서 大覺대각을 성취하실 때 思惟사유하셨던 思惟사유 내용입니다. 十二緣起십이연기의 여섯 번째 고리와 일곱 번째 고리, 이것이 , 입니다. 이 觸受촉수를 잘 들여다보고 우리들 속의 삶의 原理원이를 거기서 찾아내보자 하는 것이 이 觸受構造촉 수구조입니다.

十二緣起십이연기를 썼으니까 조금만 說明설명을 붙인다면 이 고리를 三世兩重因果삼세양중인과라고 합니다. 내가 딱 世上세상에 태어났다 할 때는 육입을 갖추고 태어나야 됩니다. 眼耳鼻舌身意안이비설신의. 눈, 귀, 코, 혀, 몸뚱이, 마음 이런 육입을 갖추고 世上세상에 태어납니다. 그런데 어머니 뱃속에서부터 내 世 上세상을 헤아린다면 부터입니다. 여기서부터 前 生전생의 어떤 자의 죽음으로 인하여 현존했던 業識 업식이, 흔히 말해서 혼이, 어머니 뱃속에 딱 들어오는 託胎一念탁태일념이라고 합니다. 태에 딱 들어올 때의 그 한 생각. 그래서 託 胎一念탁태일념이라고 하는데 이 , 이것이 어머니 뱃속에 들어왔다 하게 되면 名色명색過程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名色명색은 아버지의 精子정자, 어머니의 卵子난자, 精子卵子정자난 자해진 물질적 것으로 이것이 몸뚱이, 말하자면 基礎기초가 됩니다. 이렇게 식은 名色명 색이 됩니다. 精神的정신적인 요소와 물질인 요소가 해진 마음과 몸이 육입을 갖추어지기 以前이전段階 단계가 있어요. 이것이 몇 개월간 진행되서 점점 세포분열이 되면서 眼耳鼻舌身意안이비설신의를 갖추게 됩니다. 그래서 7, 8 개월 되게 되면 어머니 뱃속에서 완전히 사람이 다 되어 있지요. 그러나 1, 2 개월 사이에는 그냥 덩어리 하나만, 조그만 덩어리 하나만 있지. 눈, 귀, 코가 생기기 以前狀態이전상태입니다. 이렇게 눈, 귀 이런 것이 생기기 以前이전名色명색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어머니 뱃속에 식이 딱 들어와서부터 名色過程명색과정을 거쳐서 육입을 가지고 世上세상에 태어나자마자 이제 밖에 있는 무엇인가를 보고, 듣고 하면서 , , , , , 하게 됩니다. 육입을 가지고 밖에 있는 色聲香味觸法색성향미촉법하게 되면 하자 마자 느낌을 隨伴수반하게 됩니다. 그래서 無明무명과 행을 前生전생, 過去二因과거이인이라고 하고 식, 名色 명색, 육입, , 現在五果현재오과라고 합니다.

前生전생無明무명으로 인해서, 無明무명이라는 精神的정신적未成熟미성숙 함 때문에 생이 始作시작되어서 는 이런저런 생을 살다가 죽게 되면 식 덩어리 하나가 어머니 뱃속으로 들어와서 육입을 가지고 世上세상에 태어나게 된다는 말입니다. 태어났다 하게 되면 죽을 때까지 무엇을 하고 사느냐 하면 육입을 가지고 무엇을 하면서 느끼고, 애착하고, 집착을 하면서 성취하려고 하고 이 過程과정을 살게 됩니다. 그래서 애, 취를 해서 계속 내 속에 흔적을 만드는데 그것이 로 남게 되어요. 그러면 愛取有애취유, 愛取有애취유 , 愛取有애취유를 수없이 反複반복하게 됩니다. 愛取有애취유, 愛取有애취유 反複반복을 하는데 유는 우리들 속에 있는 業識업 식, 다음 世上세상決定결정하는 혼 덩어리라고 보면 되요. 다음 世上 세상決定결정하는 혼 덩어리에다가 계속 흔적을 남기는데 흔적을 남기는 이 무어냐 하면 애취입니다. 무엇인가를 느꼈다 하면은 바로 愛取有애취 유로 이어져요. 그래서 이 유 라고 하는 것이 눈덩어리 커지듯이 커집니다. 이것이 업장 덩어립니다. 그래서 목숨이 딱 끊어졌다 하면 이것이 다음 世上세상에 다시 태어나서 또 다음 世上세 상에 죽게 되는 이런 過程과정을 밟는다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無明무명과 행은 過去二因과거이인, 식, 名色명 색, 육입, , 現在五果현재오과, 愛取有애취유現在三因현재삼인, 老死노사未來 二果미래이과, 이런 으로 해서 ‘三世兩重因果삼세양중인과 ’라고 합니다. 只今工夫지금공부, 입니다. 자 그러면 , 整理정이해 봅시다.

여기에 識主體機能식주체기능이 있어요. 識主體 機能식주체기능分析的분석적으로 얘기하면 眼識 안식, 耳識이식, 鼻識비식, 舌識설식, 身識신 식,意識의식 이렇게 해서 육식으로 나누어야 하지마는 그냥 識主體機 能식주체기능 하나가 여섯 가지로 다 작용을 하기 때문에 딱 識主體機能식주체기능 이라고 하면 됩니다. 識主體機能식주체기능, , , , , 라고 하는 감각 기관을 가지고 이 감각 기관으로 감각하는 감각 對象대상은 무엇이겠어요? 對象대상, . 귀의 對象대상, 코의 對象대상, 혀의 對象대상 , 몸의 對象대상, 의의 對象대상. 이래서 識主體機能식주체기능 眼耳鼻舌 身意안이비설신의라는 감각기관을 해서 감각의 對象대상이 되는 色聲香味觸法색성향미촉법을 딱 만나요. 여기에도 이 있지만 이것은 신의 감각 對象 대상으로서 이고 觸受構造촉수구조은 감각 기관과 對象대상이 만나는 이 全體過程전체과정을 말합니다. 그러면 을 만났다. 했다. 했다. 했다. , 했다. 했다. 이래야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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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되면 내 눈이 색깔을, 어느 색깔을 만났다 하게 되면 거기에 相應상응하는 무엇이 나와요? 느낌이 나오죠. 그 느낌을 라고 그럽니다. 이 가 바로 十二緣起십이연기입니다. 내 눈이 어떤 색깔을 보면 어떤 느낌이 딱 일어납니다. 내 귀가 어떤 소리를 들으면 거기에 相應상응하는 느낌이 일어나요. 코가 어떤 것을 냄새를 맡으면 거기에 相應 상응하는 가 일어나고 혀가 어떤 맛을 보면 거기에 相應상응하는 느낌이 있고 몸이 무엇에 딱 닿게 되면, 觸覺촉각 을 하게 되면 거기에 相應상응하는 느낌이 생기고 내 마음이 어떤 것을 생각하게 되면 거기에 相應상응하는 느낌이 따라옵니다. 그래서 바로 이것이 우리들의 人 生인생입니다.

재미있습니다. 佛敎불교의 이런 敎理교이 들은 놀라워요. 놀랍습니다. 佛敎敎理불교교이들을 보면 참 감탄을 할 수 밖에 없어요. 아, 생각을 해보십시오. 이것이 人生인생 이다 할 때 “정말 그렇겠다.” 하는 감이 들어요? 안 들어요? 딱 들어버립니다. 佛敎불교는 이런 으로 이 宇宙 우주를 다 定義정의해 놓았어요. 그래서 이 僧服승 복을 입고 자화자찬하는 식이 되서 좀 그렇습니다만 나는 佛敎불교 만난 것이 무슨 복이냐 합니다. 法理법이 하나하나 다 음미해보면 여지없어요. 정~말 그렇다 하게 됩니다. 정말 그런 이것을, 이 말씀을 접하지 못했다면 어떻게 내 속에서 이걸 解決해 결하겠느냐 하는 것이 수없이 생깁니다. 그래서 觸受構造촉 수구조部分부분만을 보더라도 통쾌해 집니다. 개운해져 버립니다.

그럼 이 狀況상황에서 이것이 人生인생 인데 여기서 우리들이 뽑아낼 수 있는 敎訓교훈은 무엇이겠느냐 이거예요. 여기서의 敎訓교훈. 敎訓교훈을 얘기하자면 부터 强調강조해야 될 거예요. 여러들이 눈으로 무엇을 볼 때, 왜 눈으로 보는 색에 해서 이러고 저러고 합니까? 그것을 눈으로 볼 때 내가 기쁘니까. , 가 좋으니까 그럽니다. 또 내 눈으로 어떤 색깔을 피하려고 합니다. 왜 피하려고 그래요? 그 색깔을 보면 내 가, 氣分기분 이 나쁘니까. 내 느낌이 나쁘니까 피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또 내 귀로 소리를 들으려고 한다면 어때요? 그 소리를 들으면 내가 氣分기 분이 좋아지니까. 또 코로 어떤 향기를 자꾸 맡으려고 합니다. 여러 들이 향수 바르고 어쩌고 하는 거 있죠? 그거 어때요? 그거 향기가 좋아서 그래요. 그 향기를 맡으면 어때요? 氣分기분이 좋으니까 그럽니다.

또 오늘 낮에 메밀국수 먹으러 가자, 하고 어느 식당을 찾아 가게 됩니다. 이건 왜 그래요? 내 혓바닥에 그것이 딱 닿을 때 맛이 좋아서 그럽니다. 저기 가면 60년 歷 史역사를 지닌 메밀 국수집이 있습니다. 바로 가까운데. 걸어서 5분 거리에요. 거기를 그저께도 살짝 갔고, 어저께도 갔다 왔어요. 거기로 가면서 여러들하고 時間시간을 조금이라도 더 갖으려면 내가 여기 식당에 있는 것이 좋을 텐데 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여기 식당은 칼로리가 많고 메밀은 칼로리가 적잖아. 또 국수 외엔 다른 것이 나오지도 않아. 칼로리가 적어서 좋고, 맛은 뿅~ 가. 그러니까 에이~ 나의 幸福행복과 건강을 해서 그쪽으로 가자 합니다. 그것도 메밀국수의 그 맛이 내 혀에 딱 닿을 때 내가 氣分기분이 좋아서, 가 좋아서 찾아다니는 겁니다.

또 몸뚱이에 합니다. 몸뚱이로 무엇에 딱 닿는다 할 때 가장 代表的대표적으로 좋은 것이 무엇이에요? 가장 代表的대표적인 것. 섹스입니다. 섹스. 인간 世上세상뿐 만 아니라 모든 動物世界동물세계에서도 그것은 섹스입니다. 왜 그러냐. 종족보존을 해서 그런다고 하지만 섹스할 때 느낌이 좋으니까 하는 것이지 섹스할 때 氣分기분이 팍 나빠, 팍 나빠, 팍 나쁘다면 종족보존이 아니라 무엇을 해서라도 안 할 것입니다. 氣分기분이 좋아서 하는 것입니다.

또 내 마음으로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됩니다. 마음속에 무엇인가를 떠올리게 됩니다. 왜 그것을 떠올리려고 하느냐. 느낌이 좋으니까. 그렇다면 人生인생 은 무엇입니까? 느낌 좋자는 것이다. 이것입니다. 어째서 도를 하려고 하느냐. 어째서 하려고 하느냐 할 때 ‘도’가 뭣인지 아세요? 도는 무엇일까요? 色聲香味觸法색성향미촉법 중에서 어떤 것일까요? 내 識主體機能식주체기능 이 내 마음을 해서, 도를 하려고 그래. 도는 어디에 있겠어요? 법에 있습니다. 이 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하나는 有爲法유위법이 있고, 또 하나는 無爲法무위법이 있어요. 그래서 有爲法유위법해서도, 氣分 기분이 좋아질 有爲法유위법을 찾아 헤매게 됩니다. 無爲法무위법 을 내 식이, 내 마음, 意根의근해서 無爲法무위법을 딱 만났더니 이 가 무한히 좋아버리니까 도를 하려고 하는 거예요.

이것이 觸受構造촉수구조현상인데 이 現象현상해서 우리들이 어떤 명제를 끌어낼 수가 있겠습니까? 자, 첫 째, 人生인생目的목적이로구나, 하는 것입니다.

佛敎불교에서는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다음 생에 늙어죽지 않으려면 태어나지를 않아야 된다. 태어나지를 않으려면 태어나는 씨앗이 되는 유를 씻어버려야 된다. 그래서 유가 깨끗해지려면 집착하지 않아야 된다. 집착하는 행위를 안 하려면 무엇인가에 해서 좋구나~ 하는 애착이, 애가, 사랑하는 마음이 일어나지 않아야 한다. 이것이 일어나지 않으려면, 이 가 아이고, 좋아~ 하는 좋은 느낌이 일어나지 않아야 한다. 이런 느낌이 일어나지 않으려면 觸自體 촉자체를 안 하면 된다. 을 안 하려면 육입이 없어지면 된다. 육입을 안 하라면 名色명 색이 없어지면 된다. 名色명색이 없어지려면 식이 없어지면 된다. 식을 안 하려면 행이 없어지면 된다. 행이 없어지려면 無明무명이 없어져버려야 된다. 하고 이야기합니다. 無明무명이 없어지면 행이 없어지고, 행이 없어지면 식이 없어지고, 없어지고, 없어지고~~~ 없어져서 나중에는 老死노사, 늙고 병들고 하는 이런 것이 없어져 버린다.

그렇다면 結局결국窮極的궁극적으로 十二緣起십이연 기結論的 결론적인 계명은 무엇이냐. 無明무명을 벗어나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無明무명이란 무엇이냐. 나다, 너다 하는 생각이라고 되어있습니다. 이 이야기 次元차 원에서 보면 , 結局결국 어떻습니까? 얼른 없애버려야 할 것이라고만 强調강조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佛敎불교인들이 觸受構造촉수구조 를 놓고, 龍陀용타스님이 이렇게 재해석해내는 것처럼 해석해 낸 境遇경우가 없어요. 나는 무엇을 보았느냐. 를 본 것입니다. 志向지향하고 고양시켜갈 일이 있는 것이지 없애버리는 것이 아니다 하는 것을 내가 통찰한 거예요. 釋迦牟尼석가무니의 깊은 哲學철학理 解이해하지를 못할 것 같으면 는 아예 없어버려야 되는 것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면 없애버린다는 말은 端的단적으로 틀렸는가 하면 그건 아닙니다. 여기서는 없애버린다는 槪念개념보다 이 가 윤회의 원인이 되는 그런 측면을 止揚지양하라는 의미입니다.

자 그래놓고 잘 봅시다. 여러들이 오늘 하루를 삽니다. 오늘 하루 살 때 여러들은 어떻게 살아요? 육입을 가지고 뭣인가를 하게 되죠. 그러면서 바로 느낍니다. 맞습니까? 뭔가를 하고 느낍니다. 그래서 느낌 좋으면 좋지요. 느낌 거듭 좋으려고 하지요. 70억 중에서 몇몇 程度정도가 그러고 있겠어요. 70억 全部전부가 그럽니다. 70억 그 모든 사람들에게 하지 말란 말이야. 너 왜 에 떨어져 있냐. 말아라~! 한다면 이것이 하겠습니까? 안 통합니다. 絶對절대로 통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어찌 해야 되겠는가? 勸奬권장하되, 보다 높은 로 나아가도록 합니다. 보다 높은 로 나아가서, 지고하게 높아져서 그 이상 더 없을程度정도 로 높아져버린 그 까지 올라가라고 勸奬권장을 해야 된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없애버려라 하는 으로 하게 될 것 같으면 되지도 않아요. 그렇게 되면 현실을 완전히 否定부정해버리게 됩니다. 인류 전 歷史역사否定부정해버리게 됩니다. 그래서 佛敎불교의 역동성을 깡그리 무시해버리는 그런 敎理교이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十二緣起십이연기, 이 敎理교 이를 잘못 해석하게 되면 삶의 역동성을 배제시켜 버린 佛敎 불교가 되는 겁니다.

여기서 내가 내 나름대로 통찰한 것은 를 살려내자 하는 것입니다. 왜? 너나 할 것 없이 70억 전 인류가 시도 때도 없이 志向지향하고 살고 있는데 端的단적으로 그 에 X 표 탁 쳐가지고 이것 쓰면 안 돼! 의 논법을 쓴다면 어떻게 되겠느냐 하는 겁니다. 그러면은 가 싹~ 없어져서 無明무명을 벗어나버렸다고 해봅시다. 그럼 無明무명을 완전히 벗어나 버렸을 때 여러 들 어떻겠어요? 無明무명 을 완전히 벗어나 버렸을 때의 느낌은 어떻겠습니까? 無明무명 을 완전히 벗어나 버렸을 때 는 어떻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어떻겠습니까? 아니요, 없어져 버렸습니다. 이러겠습니까? 그러면 解脫해탈 이 돌멩이 되자는 것이냐. 無明무명을 씻어 버린 것이 解脫해탈인데 解脫해탈됐다 하면 돌멩이가 된다는 그 뜻이냐?

十二緣起십이연기고리가 淨化정화되고, 되고, 될수록 바로 here and now의 結 果결과물로 딱 떠오르는 것은 요, 느낌으로 떠오릅니다. 十二緣起십이연기고리가 淨化정화되고, 되고, 되어간다. 그러면 淨化 정화가 되어가고 있음을 가장 가까이서 체험하는 것은 here and now 의 입니다. 이 單純단순 논리로 배척해버리지 말고 복합논리로, 釋迦牟尼석가무니가 해석을 덜 해놓은 그런 대목을 좀 살려내야 됩니다. 그래서 同事攝동사섭에서는 이 觸受構造 촉수구조를 살려 놓고, 人生인생目的목적이라고 하는 것을 대서특필을 합니다.

十二緣起십이연기人生인생目的목적이라고 이야기 한 곳을 나는 보지는 못했습니다. 누군가가 아, 어디에 보니까 어느 佛敎불교 전문가가 人生 인생目的목적이라고 分明분명히 했네요, 하고 일러주면 내가 아주 큰 힘이 되겠어요. 이 部分 부분에서 내가 늘 외롭습니다. 외롭고 佛敎불교전문가와 熾 烈치렬한 토론을 해야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勿論물론 토론을 한다면 토론을 할 준비는 恒常항상 되어있지요. 그럼 한 사람이 나와서 이런 으로, 單純단순 논리로 否定부정해야 되는데 왜 당신은 를 부추겨? 하고 나온다고 합시다. 그러면 나는 이렇게 합니다. 그래요? 그러면 당신 삶을 가지고 내가 質 問질문을 한 해보겠습니다. 당신 아들 있어요? 딸 있어요? 아들도 있고 딸도 있습니다. 學校학교 다녀요? 다닙니다. 당신 아들 딸이 學校학 교에서 1등을 하면 당신 좋아요? 안 좋아요? 좋지요. 그러면 그 좋은 것이 바로 인데 당신의 幸福행복, 그 좋음은 어떻게 整理정이를 하실 거예요? 그러면 예, 나는 저차저차저차~~~~이라고 나올 수도 있겠지요. 할 이야기가 많아요. 人生인생目的목적이고, 는 고양해가야 할, 淨化정화해가야 할, 더 더 淨化정화해가야 할 그 무엇인 것이지 참으로 없애버려야 그 무엇은 아니다, 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 얻어낼 수 있는 것. 가 보다 좋도록 6경 管理관이를 하라. 이 타임에는 度時未他生도시미타생이 좋습니다. 도시미타생 이라고 하는 것은 幸福행복조건의 가치를 재는 척도입니다. 여러指導者過程지도자과정 유인물 교재에 보면 定義정의가 되어 있으니까 보시면 될 겁니다.

그럼, 6경 管理관이. 6경 管理관이 란 무엇입니까? 관리를 해서 여러 들이 해야 할 일은 무엇이겠어요? 여러들 주변을 整理정이 정돈 하는 것도 색 管理관이예요. 또 색 管理관이가 무엇이겠어요? 조경을 좋게 해가지고 마당에 수목이며, 돌멩이며 적당하게 藝術的예술적으로 꾸민 것도 색깔 管理관이입니다. 이런 管理관이들을 잘해서 네 눈으로 볼 때마다 더 기뻐지도록 하라, 하는 겁니다. 눈으로 보면서 굳이 찌푸리게 되는 쪽의 색깔을 무엇 하려고 내동댕이쳐 두느냐 하는 겁니다. 소리도 마찬가지, 향도 마찬가지, 全部전부 이런 식입니다. 그래서 가 보다 좋도록 6경 管理관이 를 하라 그거요.

그래서 一般的일반적으로 위에서 말한 으로 삽니다. 이 두 번째를 有爲유위라 합니다. 그런데 사람으로 태어났다고 하면 한 장만 이렇게 넘길 것 같으면 바로 無爲무위가 있는데 그 無爲法무 위법해야 됩니다. 법에는 有爲法유위법無爲法무위법 이 있다고 했습니다. 이 無爲法무위법한 것을 道 通도통이라고 그래요. 깨달음이라고 합니다. 그럼 無爲 法무위법은 무엇이냐. 理致이치, 空理공이, 이것이 無 爲法무위법입니다. 그러면 공의 理致이치, 空理공이라고 하는 을 내 마음이 딱 만났습니다. 딱 만나버렸더니 어떻습니까? 공의 理致이치가 아하! 아하! 하고 首肯수긍됐습니다. 이때 어때요? 천하의 主 客주객이 일시에 頓忘돈망되버린 것입니다. 딱 되어버리면서 무엇인가를 향하여 내 마음이 아웅다웅 아웅다웅 하던 모든 마음이 탁 놓여지면서 마음이 宇宙的우주적으로 탁~ 트여서 열려져 버립니다. 그 때의 는 어떻겠습니까? 그것이 니르바나입니다. 그래서 세 번째는 無爲法무위법해서, 無爲法무 위법을 깨달아서 宇宙우주적 자유를 살아라, 하는 것입니다. 宇宙우주적 자유를 산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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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로 하나 더 보탤 必要필요가 있습니다. 無爲法무위법해서 宇宙우 주적 자유가 된 자가 그때부터 할 일은 무엇이겠어요? 無爲 法무위법이 열려서 宇宙우주적 자유인이 되었을 때, 되버린 자가 할 일은 무엇이겠습니까? 나는 이제 완전히 열려가지고 할 것이 없어져 버렸어요. 그러면 할 것이 있겠어요? 아니면 없겠어요? 이제 제대로 할 것이 있다는 겁니다. 왜냐? 그것을 모르고 이쪽을 집착하면서 아둥바둥하면서 고통 속에 사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너무도 안타깝게 自己자기 깜냥으로는 幸福행복해진다고 努力노력을 하는데 자꾸 걸려서 地獄지옥 을 살고 싸움을 하고 있는 이 世上세상을 건져야되겠다 하는 自 覺자각이 나오겠습니까, 안 나오겠습니까? 자, 無爲 法무위법을 잡은 다음에 할 일은 慈悲行자비행입니다.

여기에서 할 말이 조금 있습니다. 無爲法무위법을 완전히 잡았다 한 사람 중에 智證菩薩지증보살은 그대로 니르바나로 잠적해 버리려고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보살도를 하려면 지고한 境地경지 에 가기 以前이전四無量心사무량심을 닦아라 하고 되어 있어요. 天台智子천대지자禪學入門선학입문이라고 하는 을 보면 그 部分부분이 해석되어 있습니다. 그 部分부분에 내가 宏壯굉장感動감동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滅盡定멸진정에 가버리게 되면 안 돌아와 온다는 것입니다. 대보살 하나가 無 爲무위로 가버리고 사바세계로 안 돌아오면 또 어떤 次元차원의 의미는 있겠지만 유감이잖아요. 네가 世上세상에 다시 돌아오려면 네 속에다가 돌아올 수 있는 근거를 만들어 놓아야 한다. 을 심어 놓아야 한다. 그 인이 無量心무량심, 慈悲喜捨자비희사, 말하자면 자비심을 길러 놓아라 하는 겁니다. 그러면 자비심이 씨앗이 되어서 世上세상에 보살로 다시 나오게 된다는 말입니다.

觸受構造촉수구조를 여러들이 이런程度정도整理정이해서 理解이해하고 이것을 삶의 한 교재로 활용한다면 좋을 것입니다.

感謝감사합니다.